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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투야 멤버 김지혜,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 발탁!

'PINK RUU' 김지혜가 주얼리 브랜드 아샤와 6개월 전속 모델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김지혜가 전속한 쥬얼리 브랜드 '아샤'는 가수 손호영 이승철 리치 휘성 등 주얼리를 기획 제작 판매한 회사로 스타 주얼리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회사이다.

2004년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에 출연한 후 활동을 중단했던 김지혜는 최근 'PINK RUU'라는 이름으로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연예계에 복귀했다.1997년 패션 잡지 모델로 얼굴을 알린 후 가수 S.E.S와 핑클 등 소녀그룹의 열풍 속에 투야 맴버로 맹활약했던 그녀는 이번 주얼리 모델 활동을 계기로 더욱 더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지혜를 모델로 발탁한 아샤 쥬얼리의 한 관계자는 11일 "작고 귀여운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외모가 주얼리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기용했으며 10월 말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를 촬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