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태왕사신기'와 '왕과 나'에서 주인공들의 아역을 꿰차며 국민 남동생이란 별명을 듣고 있는 유승호의 전학소식이 알려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유승호는 최근 인천광역시 계양동에 살다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한 아파트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이와 함께 새 유승호의 전학소식이 알려지면서 소녀 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는 것. 특히 유승호는 이사와 함께 새로이 전학을 간 학교가 남녀공학인 백석중학교로 등교 첫 날 전교생의 요청으로 전 학교 전체를 순회하며 모든 학생들에게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남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체감하였다.
최근 리틀 소지섭이라는 별명과 함께 국민 남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승호.앞으로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잘 적응하여 학생으로 그리고 영향력 있는 연기자로 훌륭히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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