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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설 휩싸인’ 빅토리아베컴, 입 다문 이유는?

‘왼발의 달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임신설’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 세 아들을 둔 빅토리아가 최근 아기용품을 다량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또한 신생아 방을 디자인한 것으로 외신들은 전하고 있어 신빙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빅토리아 본인은 정작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 이는 최근 순회공연을 준비 중인 ‘스파이스걸즈’의 공연에 참여하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외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호주 출신 팝스타 카일리 미노그도 호주 원주민 아이를 입양한다는 외신 보도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