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엄마 레이 , 행복한 그녀의 삶 공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엄마의 사연이 인터넷 상에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에 사는 크리스티안 레이는 키가 82cm밖에 안 되는 반면 그의 남편은 190cm에 가까운 장신이다.
레이는 현재 예쁜 딸의 엄마이자 멋있는 남편의 어여쁜 아내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레이의 유난히 작은 키는 태어날 때부터 병이 있어 키가 크지 않았기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의사에 따르면 그녀의 뼈 길이는 레이 또래의 여성들과 별반 다르지 않으나 뼈와 뼈 사이를 연결시키는 연골이 너무 좁게 붙어서 더 이상 자라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한다.
비록 키는 작아도 그녀는 지금 아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평생 동반자를 만나서 결혼도 하고 남들은 다 안된다고 한 임신까지 하면서 결국 어여쁜 아기를 낳았다. 신체에는 장애가 있으나 마음에는 장애가 없이 아주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레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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