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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재련 기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의 영화 '비몽'이 개봉일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영화 알리기에 나섰다. 개봉일은 오는 10월 9일.
이나영-오다기리 죠의 한.일 대표 배우들의 공동 작품으로 촬영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은바 있는 '비몽'은 29일 '몽환적 아름다움'이 담긴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영화제목 단어의 뜻 그대로 '슬픈 꿈’이라는 내용을 담은 영화 '비몽'은 꿈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슬픈 운명을 담은 러브 스토리. 헤어진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자마자 한숨이 나왔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포스터 이미지만 봐도 슬프다" "포스터를 위해 따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영화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도 배우들이 너무 아름답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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