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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복근, ‘윗몸일으키기 100개’ 효과 드러나

배우 이미연(36)의 나이를 잊은 탄탄한 복근 사진이 온라인 상에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달 한 잡지의 화보 촬영차 하와이를 방문한 이미연의 모습을 메이크업 담당자가 촬영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것.

이미연의 명품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본 네티즌들은 '부럽다', '같은 나이인데 관리 너무 잘 한다' '자기 관리가 뛰어난 타고난 배우' 등 대부분 이미연의 모습에 놀라움과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올린 이미연의 메이크업 담당자는 "미연 언니는 하와이에 서도 매일 집에서 윗몸일으키기 100개씩과 달리를 한다"고 이미연의 몸매 비결을 전했다.

이어 "(이미연은)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항상 말한다"고 덧붙여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이미연의 평소 모습을 밝혔다.

촬영이 중단되거나 휴식 시간에 기념으로 촬영을 하는 이미연의 모습을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감탄을 하며 주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미연은 1987년 미스 롯데 출신으로 이미연은 1989년 강우석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배우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김혜수, 채시라 등과 함께 하이틴 스타로 떠오르며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지난해는 '어깨너머 연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