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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핫이슈!

마돈나의 30살 이하의 새로운 남자 (마돈나 연인)

리치가이와 이혼을 하고 최근 알렉스 로드리게스와의 열애설로 해외 통신을 후끈 달군 마돈나!

하지만 마돈나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뉴욕 포스트 신문에서 마돈나가 브라질에서 미국잡지 'W'의 화보를 촬영하다 지저스 루즈와 밀접한 관계라고 보도했는데, 지저스 루즈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유명모델 이라고 하네요.

어딜 검색해도 나오진 않지만.. 브라질에서 유명한데 알 순 없겠지만 ㅋㅋ


재미있는 사실이 마돈나의 전남편 리치가이가 전 애인과 파티에 참여하여 마돈나는 이에 은근히 열받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그래서인지 30살 연하의 모델 남자를 새로 꿰찼군요..


마돈나가 50살이고.. 30살 연하의 남자라면.. 20살의 남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다니. 저로서는 정말 이해 할 수도 없고, 놀랄 따름이네요.. 그들의 측근 중 한명은 이런말을 했는데

"둘은 즐기지만, 의무감 없는 '피칸도' 관계" 라고 하네요.

피칸도란 포루투갈 표현으로 키스도 하고 다른 애정행위도 하면서도 차후 어떤 의무감을 갖지 않은 부담없는 쿨한 관계라고 하네요. 일명 '엔조이' 정도 되는것 같네요.



 


탄탄한 몸매에 잘생긴 얼굴..

마돈나는 벌써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질려버린걸까..

알렉스와 로드리게스와 불화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나타난 젊은 '라틴 보이'



 



 

마돈나의 새로운 남자는 최근에 포르노 스타라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성인물 방송인 브라질 심야 TV시리즈인 '호스텔'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마돈나는 마돈나는 최근 상파울루 공연에 지저스를 초청도 했어요.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아직 저에겐 너무 낯선 이야기 같네요 ㅎㅎ



 



 


 



마돈나는 최근 스티키 & 스위트 투어가 2억8천만 달러(한화 약 3천676억 원)의 티켓 판매고를 올렸다고 합니다.

역시 대단하네요~


50세의 나이에 엄청난 공연과 30세 이하의 남자를 둔 마돈나..



 


그럼 로드리게스가 설 자리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