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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문메이슨 미니홈피 |
영화 '아기와 나'와 SBS '좋아서'의 최연소 진행자로 이름을 알린 문메이슨과 '한국의 수리' 정웅인의 딸 정세윤양이 같은 화보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문메이슨과 정세윤, 아역배우 서신애는 19일 모 아동복 브랜드의 '아이러브 캠페인' 화보 촬영을 통해 앞이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자선 캠페인에 참여했다.
문메이슨과 정세윤 양은 같은 화보에 등장해 '세기의 만남'을 이룰 뻔 했으나, 안타깝게도 무산됐다. 한 날 촬영이었지만 시간이 달라 만나볼 수 없었던 것.
이에 대해 문메이슨의 어머니는 문메이슨의 미니홈피에 "세윤양 만나 보고 싶었는데 조금만 더 일찍 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각각 따로 촬여했지만 꼭 둘이 함께 촬영한 듯 잘 어울린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문메이슨은 '아이러브 캠페인'을 통해 크리스마스 복장의 코트, 모자와 토끼 신발로 귀여움을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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