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정과 배다해과 삼일절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3월1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열린 제 92주년 3.1절 기념식이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과 배다해는 애국가를 불렀다. 1절은 해병대를 전역한 이정이 씩씩한 기상으로 불렀으면 2절은 청아한 목소리인 배다해가 맡았다. 특히 배다해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애국가 준비완료! 대한독립만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 부를때랑 틀리다", "색다른 애국가",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3.1절 기념식' 영상 캡처)
3월1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열린 제 92주년 3.1절 기념식이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과 배다해는 애국가를 불렀다. 1절은 해병대를 전역한 이정이 씩씩한 기상으로 불렀으면 2절은 청아한 목소리인 배다해가 맡았다. 특히 배다해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 부를때랑 틀리다", "색다른 애국가",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3.1절 기념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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