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침없이 핫이슈!

이민정 도플갱어 등장?…6살 알레이나 닮은 꼴 화제

▲ 또렷한 이목구비가 꼭 닮은 이민정의 어린시절(좌측)과 알레이나(우측)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모태미녀' 이민정(29)과 쏙 빼 닮은 6살 도플갱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에 출연 중인 6살 알레이나가 '리틀 이민정'으로 불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알레이나와 이민정의 도플갱어 사진은 tvN 공식블로그를 통해 처음 소개된 이후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특히 이민정의 어린시절과 현재 모습을 알레이나와 비교한 모습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알레이나의 모습이 이민정의 어린시절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똑 닮은 것 같다"며 "두 사람 모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알레이나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며 관심을 전했다.

'알레이나'는 '투애니원' 박봄의 'You and I' 뮤직비디오와 주진모와 함께 CF에 등장했을 만큼 깜찍한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또 '레인보우'에서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큼 발랄하게 애정을 표시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성인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레인보우;는 6명 어린이들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 2%에 육박하는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안구정화' 프로그램으로 등극, 주요 포털 오락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26일(토) 오전 11시 방송되는 '레인보우' 4화에서는 '고백'을 주제로 6명 어린이들의 솔직한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