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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 ‘LG-KIA전 커플시구 호흡’

[뉴스엔 정유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4월 23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LG 트윈스가 신한카드와 함께 홈경기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LOVE DAY' 이벤트를 실시했다.

경기 입장권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고객당 2천원을 결제계좌로 입금, 또 LG 트윈스 선수가 홈런을 치면 추가로 1천원을 더해 총 3천원을 돌려준다.

이와 함께 입장권을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 중 10명(추첨)과 경기 중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LOVE 가족상과 BEST 커플상을 받은 관중에게 신한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1루 내외야 출입구에서 선착순 1만 명에게 응원도구를 무료로 제공하며, 경기 종료 후 화려한 불꽃놀이도 마련했다.

한편, 24일 경기에는 가수 정엽이 애국가를 부른 뒤 시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