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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현정 기자]
김지수 얼굴 멍자국 해명 “수면제 복용에 욕실서 꽈당”
배우 김지수가 앞서 근초고왕 촬영 기간중 얼굴의 멍자국 때문에 고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지수는 최근 진행된 47, 48회 대본 연습 전날 갑자기 녹화에서 빼줄 수 없냐고 제작진에 연락을 취해 제작진을 당황케했다. 잠을 자다 침대에서 떨어져 얼굴을 좀 다쳤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메이크업을 통해 멍 자국을 감추고 CG 작업으로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4월 29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사실이다. 당시 잠을 유난히 자지 못해 김지수가 수면제를 복용했다. 그러다 약에 취해 욕실에서 넘어져 팔과 얼굴에 멍이 들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팔에 든 멍은 금방 사라졌지만 얼굴은 워낙 피부가 약해 조금 더 오래 남아있었고 이에 따라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지수 얼굴 멍자국 해명 “수면제 복용에 욕실서 꽈당”
배우 김지수가 앞서 근초고왕 촬영 기간중 얼굴의 멍자국 때문에 고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지수는 최근 진행된 47, 48회 대본 연습 전날 갑자기 녹화에서 빼줄 수 없냐고 제작진에 연락을 취해 제작진을 당황케했다. 잠을 자다 침대에서 떨어져 얼굴을 좀 다쳤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메이크업을 통해 멍 자국을 감추고 CG 작업으로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4월 29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사실이다. 당시 잠을 유난히 자지 못해 김지수가 수면제를 복용했다. 그러다 약에 취해 욕실에서 넘어져 팔과 얼굴에 멍이 들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팔에 든 멍은 금방 사라졌지만 얼굴은 워낙 피부가 약해 조금 더 오래 남아있었고 이에 따라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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