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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차안 셀카 공개 “자체발광 도자기 피부 빛이 나네”

조여정 차안 셀카 공개 “자체발광 도자기 피부 빛이 나네”

[뉴스엔 이지혜 기자]

조여정이 트위터를 통해 빛나는 민낯을 공개했다.

배우 조여정은 6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첫방송 보고 응원 메시지를 많이 받아 힘이 나요. 오늘은 촬영하러 포천으로 갑니다. 오늘 방송도 기대해주세요”라며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모자를 쓰고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가 눈에 띈다. 특히 조여정이 쓰고 있는 모자의 챙이 유난히 넓어 보여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인다.

조여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안 해도 자체발광 도자기 피부다”, “내가 저 모자 쓰면 챙 작아 보일 것 같은데”, “얼굴 점점 작아져 조만간 소멸될 기세. 부럽다”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조여정은 6월 13일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배우 김정훈과 오랜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