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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청초 민낯 셀카 공개 “눈이 얼굴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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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청초 민낯 셀카 공개 “눈이 얼굴의 반”

[뉴스엔 박아름 기자]

탤런트 박신혜가 청초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6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자고싶다. 차타고 집에 오면서 다 깨버린 잠들... 그래뭐 이제 나갈 준비 해야하니까. 제주도야 기다려랏 규원이가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민낯상태로 찍은 셀카사진으로 사진 속 박신혜는 한쪽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가하면 눈을 감고 자는듯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 또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귀엽다", "민낯 맞아요?", "나도 저런 민낯 갖고싶다 부럽다", "코 완전 높네", "드라마도 기대할게요", "눈이 얼굴의 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풋풋하고 상큼한 예술대학을 배경으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게 반했어'의 주인공으로 발탁, '미남이시네요' 이후 정용화와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29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