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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핫이슈!

가인, 도발적인 새 프로필 공개 "딴 사람같아" ⓒ출처=가인 미니홈피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자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가인은 지난 15일 오전 8시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프로필 사진촬영 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인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어깨를 드러낸 채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하면서 옅어진 가인의 트레이드마크 강렬한 아이라인도 돌아왔다. 이어 가인은 베이지색 상의에 검은색 모자를 쓰고 발랄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팔색조 같은 사람", "무대에 설 때는 강렬하고 섹시하면서, 시트콤이나 예능 할 때는 귀엽고 또 이번엔 새로운 매력!", "다른 사람 같아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지난 5월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더보기
구하라, 이불 속 상큼 민낯 셀카 '귀요미 4종세트'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깜찍한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가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제 일어났다! 졸려 뒹굴뒹굴"이라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잠에서 막 깬 듯 이불 속에서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또 구하라는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민낯도 우월한 구하라 양", "아침부터 깜찍하네요", "일어나자마자 저럴 수도 있는 거군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출연 중이다. 더보기
소녀시대 티파니 공항패션, 미니드레스→맥시드레스 ‘멋 낼줄 아네’ 소녀시대 티파니 공항패션, 미니드레스→맥시드레스 ‘멋 낼줄 아네’ [뉴스엔 최신애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공항패션이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6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의 SM타운 공연을 위해 출국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6월 15일 국내로 귀국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십분 살린 공항패션을 연출한 가운데, 특히 멤버 티파니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리로 출국했을 때 티파니는 레오파드 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에 롱 카디건을 매치했다. 면 소재의 의상을 선택해 편안함은 고려하면서도 멋을 잊지않은 패션으로 이날 소녀시대 공항패션에서 가장 돋보이는 의상으로 꼽혔다. 특히 믹스&매치 형식으로 착용한 워커와 보잉 선글라스, 빅 사이즈의 가방은 전.. 더보기
강민경, "내 나이 22살, 하지만 이 사진은.." [OSEN=최나영 기자] 얼짱 스타인 배우 겸 가수 강민경(다비치)이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나이 22살...하지만 이 사진은 정말 그렇게 안보이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화장으로 성숙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 생으로 동갑 스타로는 박보영, 박신혜, 고아라, 박신혜, 윤아 등이 있다. 강민경은 가수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보기
'기생령' 효민, 귀신 분장 사진 공개..'충격과 공포' [OSEN=장창환 인턴기자] 공포 영화 '기생령'에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효민이 충격적인 귀신 분장을 공개했다. 효민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특수 분장하고 야식 타임. 앞이 안 보이니 상태가 이런 줄도 모르고 막 먹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효민은 오싹한 특수 분장을 하고 과자를 먹으며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징그럽다", "깜짝 놀랐다", "정말 무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출연하는 '기생령'은 오는 8월 4일 개봉예정이다. 더보기
프로야구 한대화 감독 '부당이득금반환' 피소 한 감독 "개인용도로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 (군산=연합뉴스) 임 청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대화(51) 감독이 대학 감독 시절 선수 부모로부터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피소됐다. 전북 군산에 거주하는 A씨가 지난 14일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한 감독을 상대로 '부당이득금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소장에서 "10여 년 전 서울 모 대학 감독이었던 한 감독이 '내가 아들을 잘 지도해 국가대표로 키워주겠다'며 은근히 돈을 요구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2천900만 원을 건넸다"며 이 금액의 반환을 요구했다. A씨는 "당시 한 감독은 성의가 부족하다 싶으면 '야구부에서 아들을 탈퇴시켜 버리겠다'는 등의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약자인 학부모로서 어쩔.. 더보기
`MBC 퇴출` 김흥국, 삭발식 중 현빈·이정 거론 왜? MBC 라디오 '두시만세' 강제 하차의 이유로 1인 시위를 해온 가수 김흥국이 삭발식을 가졌다. 김흥국은 17일 정오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정문 앞에서 삭발식을 가졌다. 1인 시위 닷새 만의 삭발식이다. 이날 김흥국은 눈물을 참으며 담담하게 삭발했지만 참담한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삭발에 앞서 김흥국은 "나는 순수하게 방송했고 특정 정당을 위해 일하거나 방송을 이용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적도 없다"며 "이렇게 삭발식을 하는 이유는 더 이상 다른 연예인들이 이와 같은 이유로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해서다"라고 말했다. 삭발 후에는 "해병대 입대 후 오랜만에 삭발을 했다"며 "이정과 현빈에게 미안하다.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흥국은 삭발 전날인 16일 .. 더보기
얼짱 알레이나·크리스티나, 10년 후 '걸그룹' 환상의 조합 [티브이데일리=이남진 기자] 얼짱 아역배우 알레이나 일마즈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가 귀엽고 예쁜 얼굴로 11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10년 후 걸그룹 멤버는 이런 조합?'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사진이 올려져 시선을 모았다. 알레이나 일마즈는 2006년생으로 터키 혼혈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는 2005년 생으로 스페인 혼혈인이다. 케이블채널 tvN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알레이나 일마즈는 6세 임에도 청초하고 도도한 미모로 '리틀 이민정'이라 불리며 시선을 잡았다. 알레이나는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의 디지틀싱글 타이틀곡 '유앤아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배우 주진모와 CF에도 출연한 바 있다. 또 같은 방송에 나왔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 더보기
베카 애프터스쿨 전격 탈퇴, 하와이 집 돌아간다 ‘첫 1기 졸업생 배출’ 베카 애프터스쿨 전격 탈퇴, 하와이 집 돌아간다 ‘첫 1기 졸업생 배출’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애프터스쿨 베카가 팀을 떠난다. 입학과 졸업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데뷔 때부터 관심을 모았던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오는 7월 1기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지금까지 입학만 진행됐던 애프터스쿨이 졸업생을 배출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애프터스쿨 1기 첫 졸업생은 초창기 멤버인 래퍼 베카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에 따르면 "베카의 요청으로 멤버들, 가족, 회사 식구들과 오랜 고민과 상의 끝에 애프터스쿨을 졸업하고 하와이로 돌아가 평소 꿈이였던 디자인 공부에 전념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베카를 포함하여 멤버들과 함께하는 졸업 사진 촬영도 계획 중이며, 베카의 졸업 작품도 곧 발표할 예정으로 졸업 전까.. 더보기
방시혁 “정진운 7월 솔로발표, 첫무대 지산 락페스티벌” 공표 방시혁 “정진운 7월 솔로발표, 첫무대 지산 락페스티벌” 공표 [뉴스엔 조연경 기자] 2AM 막내 멤버 진운이 오는 7월 솔로앨범을 발표, 지산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빅히트 수장 방시혁은 6월 15일 빅히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운의 솔로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hitman'bang 방시혁입니다"라며 차분히 인사말을 전한 방시혁은 "오랜만에 공지를 띄운다. 요즘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려 한다"고 글을 포문을 열었다. 방시혁은 "정진운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요즘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막바지에 도달한 앨범 작업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온 몸에서 열이 나고 아프더니 결국 몇 일 전에는 호흡을 고르지 않고는 잠을 청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마치 임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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