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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미니홈피 일촌사진 유출 "누구냐"…급 폐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23. 15:50
'짐승돌' 2PM의 멤버 택연이 자신의 사생활이 담긴 개인 미니홈피 사진이 유출돼 결국 미니홈피를 폐쇄해 버렸다.
택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촌공개로 올려놨던 사진들이 인터넷에 유포되자 미니홈피의 사진첩 및 방명록 등을 모두 비공개로 바꿨다.
이어 그는 미니홈피 제목을 "일촌공개 된 사진들 어떻게 올라왔을까"라며, 대문글에는 "누구냐"고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현재 "아무리 연예인이어도 개인 사생활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누가 해킹을 한 것이냐?"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택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촌공개로 올려놨던 사진들이 인터넷에 유포되자 미니홈피의 사진첩 및 방명록 등을 모두 비공개로 바꿨다.
이어 그는 미니홈피 제목을 "일촌공개 된 사진들 어떻게 올라왔을까"라며, 대문글에는 "누구냐"고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