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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나는 윤종신 라인..`슈스케` 우승 꿈꾸기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11. 08:45
"나는 윤종신 라인..인기 실감에 우승 꿈꾸기도" 엠넷(Mnet) '슈퍼스타K2' TOP4에 올랐던 강승윤이 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2FM '이수영의 뮤직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강승윤은 "(오디션에서) 1등할 거라고 생각했느냐"는 이수영의 질문에 "예"라고 답하며 "4명이 남았을 때 자기 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다. 꿈속에서라도 1등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승윤은 '슈퍼스타K2' 심사 위원이자 멘토였던 윤종신의 '치과에서'를 열창하며 "나는 윤종신 라인일지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떠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승윤을 비롯해 '슈퍼스타K2' 톱(TOP)5 허각 존박 장재인 김지수가 출연했다.
강승윤은 "(오디션에서) 1등할 거라고 생각했느냐"는 이수영의 질문에 "예"라고 답하며 "4명이 남았을 때 자기 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다. 꿈속에서라도 1등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승윤을 비롯해 '슈퍼스타K2' 톱(TOP)5 허각 존박 장재인 김지수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