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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1박2일 영입설 부인 "섭외 연락 온 적 없다"
난알아요
2011. 1. 1. 21:52
가수 이정이 '1박2일' 영입설에 입을 열었다.
1월1일 방송된 KBS 2TV '명! 받았습니다'에 출연한 이정은 '1박2일'에서 섭외 연락 온 적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여섯 명의MC들은 군필자로 1회 촬영을 서울지방 병무청에서 진행했다. 병무청에서 간단한 신체검사 및 국민히어로가 되기 위한 자격면접을 본 것.
이정은 히어로 면접에서 해병대 관련 질문과 제대 후 첫 예능출연에 대한 소감 등 까다로운 질문을 받았고, 특히 '1박2일' 제작진 측에서 섭외 연락이 오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정은 "'1박 2일' 쪽에서 연락 온 적이 아예 없었다고 고백하며 이수근 역시 '1박 2일'측에서도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정은 군 입대 전에는 백옥같이 하얀 피부였는데 군대에서 너무 많이 살이 탔다며 피부색깔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고충을 털어 놓았다.
한편 이날 '명! 받았습니다' MC들은 병무청에서 병적기록표를 직접 발급 받아 공개해 눈길을 끌었고, 군대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1월1일 방송된 KBS 2TV '명! 받았습니다'에 출연한 이정은 '1박2일'에서 섭외 연락 온 적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여섯 명의MC들은 군필자로 1회 촬영을 서울지방 병무청에서 진행했다. 병무청에서 간단한 신체검사 및 국민히어로가 되기 위한 자격면접을 본 것.
이정은 히어로 면접에서 해병대 관련 질문과 제대 후 첫 예능출연에 대한 소감 등 까다로운 질문을 받았고, 특히 '1박2일' 제작진 측에서 섭외 연락이 오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정은 군 입대 전에는 백옥같이 하얀 피부였는데 군대에서 너무 많이 살이 탔다며 피부색깔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고충을 털어 놓았다.
한편 이날 '명! 받았습니다' MC들은 병무청에서 병적기록표를 직접 발급 받아 공개해 눈길을 끌었고, 군대시절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