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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문성훈, 연하 여자친구와 상견례 4월 결혼 확정
난알아요
2011. 3. 14. 11:00
N.R.G 문성훈(32)이 품절남이 된다.
문성훈은 4월 말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문성훈의 예비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문성훈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확정지었다"며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도 조심스럽게 교제해 왔다"고 밝혔다. 문성훈은 예비신부와 교제 중에도 지인들에게 "같이 일하는 사이"라고 소개할 만큼 신중을 기했다는 것이 이 측근의 전언이다.
이와 관련, 문성훈은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4월 말로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면서도 "날짜를 확실히 정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문성훈은 이미 웨딩사진 촬영을 마쳤다는 설에 대해서도 "아직"이라고 말을 아꼈다.
1997년 N.R.G로 데뷔한 문성훈은 2005년 7집 앨범을 끝으로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가방 제작자로 변신, 공방을 운영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문성훈은 지난 2월 노유민의 결혼식 사회를 맡으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성훈은 4월 말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문성훈의 예비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문성훈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확정지었다"며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도 조심스럽게 교제해 왔다"고 밝혔다. 문성훈은 예비신부와 교제 중에도 지인들에게 "같이 일하는 사이"라고 소개할 만큼 신중을 기했다는 것이 이 측근의 전언이다.
1997년 N.R.G로 데뷔한 문성훈은 2005년 7집 앨범을 끝으로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가방 제작자로 변신, 공방을 운영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문성훈은 지난 2월 노유민의 결혼식 사회를 맡으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