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핫이슈!
정가은 ‘롤코’ 복귀 “이해안돼 vs 대박” 상반된 반응
난알아요
2011. 6. 15. 21:29

정가은 ‘롤코’ 복귀 “이해안돼 vs 대박” 상반된 반응
[뉴스엔 권수빈 기자]
정가은이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이하 '롤코')에 복귀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정가은은 6월 14일 촬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 '롤코'를 떠난 후 약 11개월 만에 복귀한다. 아울러 정형돈 역시 스케줄 문제로 잠시 '롤코'를 떠나 있었으나 이번에 다시 돌아오면서 원년 멤버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됐다.
지난해 정가은이 하차하던 당시 정가은 측은 하차 한 달 전부터 논의했던 일이라고 밝혔으나 다른 한 편에서는 지상파 스케줄 때문에 케이블 프로그램인 '롤코'를 떠났다는 의견이 있어 정가은의 복귀에 일부 네티즌들이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다시 온다는 정가은이나 받아주는 '롤코'나 이해 안 감", "정가은은 '롤코' 공짜로라도 몇 번은 나와줘야지..", "떴다고 지상파로 가버리다니" 등 정가은의 복귀가 반갑지 않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그러나 독특한 스토리와 성우 내레이션으로 큰 재미를 줬던 '롤코'이기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정형돈과 동반 복귀 대박", "다시 예전 분위기로 돌아갔으면" 등 기대된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뉴스엔 권수빈 기자]
정가은이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이하 '롤코')에 복귀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정가은은 6월 14일 촬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 '롤코'를 떠난 후 약 11개월 만에 복귀한다. 아울러 정형돈 역시 스케줄 문제로 잠시 '롤코'를 떠나 있었으나 이번에 다시 돌아오면서 원년 멤버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됐다.
지난해 정가은이 하차하던 당시 정가은 측은 하차 한 달 전부터 논의했던 일이라고 밝혔으나 다른 한 편에서는 지상파 스케줄 때문에 케이블 프로그램인 '롤코'를 떠났다는 의견이 있어 정가은의 복귀에 일부 네티즌들이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다시 온다는 정가은이나 받아주는 '롤코'나 이해 안 감", "정가은은 '롤코' 공짜로라도 몇 번은 나와줘야지..", "떴다고 지상파로 가버리다니" 등 정가은의 복귀가 반갑지 않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그러나 독특한 스토리와 성우 내레이션으로 큰 재미를 줬던 '롤코'이기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정형돈과 동반 복귀 대박", "다시 예전 분위기로 돌아갔으면" 등 기대된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