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주 동해도 어수선 심경 고백 “답답하다..힘이 없다..” 슈퍼주니어 동해가 한경의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은 듯한 글을 적어 눈길을 끈다. 동해는 22일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미니홈피를 통해 "답답하다..우울하다..힘이 없다..넌?"이란 글을 남겼다. 중국인 멤버 한경이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을 제기한 후 적힌 글이라는 점에서 동해가 이번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규현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짐승도 먹이 주는 손을 물지 않는 법인데.. 이해할 수가 없다"라는 뜻의 영어 문구를 게재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을 낸 한경과 대화로 사태를 풀겠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슈퍼주니어를 위해서라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