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갓파더 1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구, 대중 가슴속에 살아있었다!…1위 ‘라스트갓파더’ 사실상 첫날 ‘15만’ [뉴스엔 홍정원 기자] ‘영구’는 대중의 가슴속에 살아있었다. 심형래 감독 영화 ‘라스트 갓파더’가 개봉 첫날 15만명에 육박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영구 파워’를 증명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스트 갓파더’는 지난 29일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집계 기준으로 전국 485개 스크린에서 14만9,92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30일 오전 6시까지의 집계이므로 개봉 첫날인 29일 하루 동안의 관객수 집계인 셈이다. 심형래 감독은 개봉 첫날인 지난 29일 15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영구 파워’를 입증했다. 이는 또 영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가족영화’의 승리다. ‘라스트 갓파더’는 12세 관람가다. ‘라스트 갓파더’에 이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