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가슴 경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한나 보디가드 vs 린즈링 보디가드…가슴-허벅지 누가 더 과잉보호? [마이스타뉴스 김동주 기자] 보디가드의 과도한 경호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논란이 되고 있다. 팝가수 리한나가 보디가드의 과도한 경호로 구설수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 같은 일은 앞서 타이완의 미녀 배우 린즈링이 먼저 경험했던 일이다. 린즈링은 지난 여름 중국 상하이의 한 백화점 브랜드 홍보차 행사장을 찾았다가 많은 인파가 몰리자 린즈링이 고용한 보디가드 2명이 밀착 경호를 하던 중 그녀의 허벅지 윗부분에 손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됐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를 배려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굳이 여자 스태프도 있는데 경호원들이 나서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한 것은 석연찮은 구석이 있다며 논란이 된 바 있다. 물론 리한나도 만만치 않다. 5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리한나가 호주 시드니의 한 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