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위기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기설 '무한도전', 멤버들 생각은 이렇습니다 MBC TV ‘무한도전’이 자신들의 현재와 미래를 스스로 진단하며 열띤 토론을 벌인다.‘2010 연말정산 뒤끝공제’ 편으로 항간에 떠돌고 있는 무한도전 위기설을 집중 토론한다.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무한도전이지만 위기설 또한 지속적으로 나돈 것이 사실이다. 출연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지적된 무한도전 관련 이슈들을 짚어가며 잘잘못을 따진다. 진지한 토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해 동안 묵혀둔 사소하고 치졸한 사건들이 낱낱이 밝혀지며 ‘뒤끝’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참견인’ 자격으로 가수 아이유, 그룹 ‘슈퍼주니어’의 독설가 김희철, 만화가 강풀, MBC 여운혁 PD 등이 함께한다. 특히 조금 더 날카로운 비판을 위해 딴지일보의 김어준 총수와 KBS 김광수 PD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