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친오빠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 "친오빠와 결별이라니" 소속사 이적 속사정 가수 바다가 소속사 이적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바다는 자신이 몸을 담고 있던 앤디레이몬과 결별 수순을 밟고 조승우 등 국내 굴지의 뮤지컬 배우들이 소속된 PL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하지만 이와 관련, '친오빠와 결별'이라는 표현을 쓰는 자체가 적절치 않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바다의 전 소속사 앤디레이몬은 그녀의 친오빠가 운영하는 매니지먼트사이기도 하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기사들 때문에 팬분들의 걱정을 사게 만든 내용들이 있다. 제가 공식활동이 없기때문에 작접적인 인터뷰를 할수가 없어서 생긴 문제이기도 하다"고 전하며 자신의 입장을 배제한 일부 지나친 표현들로 인해 심기가 불편하다는 사실을 직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저는 어릴적부터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