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기적의오디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현정, ‘기적의 오디션’ 심사위원설 부인 “제안 받은 적 없다” 고현정이 SBS '기적의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제안받았다는 일부의 보도에 "그런적 없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기적의 오디션은 SBS가 신인 연기자 발굴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 다음달 말부터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LA 등지에서 오디션을 펼친다. 글로벌 인재를 뽑는 만큼 '기적의 오디션' 심사위원에는 누가 선정될 것인지도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사다. 제작진은 최근 박신양 김남주 등에게 심사위원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현정에게 러브콜을 보낸 사실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고현정 측은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신양 측은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