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병역비리 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역비리 의혹 박해진 공식입장 '정신불열증 NO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이다' [김단옥 기자] '정신분열증 탤런트'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박해진이 11월26일 오후 법무법인 '화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하 전문이다. 탤런트 박해진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유) 화우는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박해진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힙니다. Q. 박해진이 정신분열증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것이 사실인가? 박해진이 정신질환을 이유로 병무청에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확한 병명은 정신분열증이 아니라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입니다. Q. 박해진이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시점이 데뷔 이후인지? 박해진은 2006년 하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고, 같은 해 KBS 제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하였습니다.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