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바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이언 “한국말 몰라 ‘바보’가 심한 욕인 줄 알았다” [뉴스엔 이미혜 기자] 브라이언이 ‘바보’가 가장 심한 욕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12월 13일 방송되는 SBS ‘퀴즈! 육감대결’에서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내가 알고 있던 가장 심한 욕은 바보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데뷔 초창기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할 당시 안무연습을 하다가 잘 풀리지 않고 답답할 때면 본인이 아는 가장 심한(?) 욕설인 ‘바보야’를 외쳤다고. 브라이언이 바보라는 심한(?)욕설을 내뱉었던 시절, 같은 멤버인 환희의 반응은? 방송은 12월 13일 오전 10시 45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