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신종플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오연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 [투데이코리아=신기한 기자] 배우 오연서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타미플루를 복용, 현재 회복 단계에 있다. 오연서 측 관계자는 “지난 주말부터 열과 감기 증세를 보여 링거를 맞았는데 열이 떨어지지 않아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다”며 "21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며 회복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 '풍선'을 촬영하고 있던 오연서는 부산 촬영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오연서는 드라마 '대왕세종', 영화 '울학교 이티' '여고괴담5: 동반자살' 등에 출연하며 신예로 떠올랐다.또 김희선을 닮은 외모로 '제2의 김희선'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