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심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지아심경 "쉽게 인기얻어 아놓게 얘기하는것 같다" 눈시울 [SSTV|김태룡기자]이지아(27)가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이지아학력 문제가 다시 불거진데 대해 "사람들이 나를 눈엣가시로 보는 것 같다."고 불편한 심기를 털어놓았다. 이지아는 지난 여름에 이어 최근 학력의혹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지아는 최근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당시 자신에 대한 온갖 루머들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이지아는 "워낙 좋은 환경에서 시작한 사람들이 유난히 저에 대해 안 좋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 차근차근 안 밟고 가서 눈엣가시란 생각을 갖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성격상 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때가 되면 저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텐데 아쉽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나이,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