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과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프터스쿨 정아, 키스파이브 시절 "지금보다 예쁘네"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과거 그룹 키스파이브 활동 당시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스파이브는 2005년 첫번째 싱글 '퍼스트 키스(First Kiss)'로 데뷔한 여성 5인조 그룹이다. 당시 멤버모두 K-1 대회 라운드걸, 레이싱걸, 과거 그룹 SZ 출신, 패션모델 등 이색경력을 자랑한 데다 멤버들의 평균 신장이 170cm가 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정아는 키스파이브에서 보컬을 맡았으며 발군의 춤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하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그의 모습은 지금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청순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이때가 더 예쁜것 같다' '훨씬 청순해보이고 보기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