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콜드게임패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하무적 야구단’, 콜드게임 패 좌절 딛고 ‘꿈의 구장’으로 일어선다 ‘천하무적 야구단’이 아마추어 전국야구대회 콜드게임 패배의 좌절을 딛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린다. 5일 방송된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아마추어 전국야구대회 1차전이 방송됐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1차전에서 선수 출신과 현직 감독들로 구성된 부산의 사회인야구단 ‘마이무따아이가’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결국 6대 14를 기록하며 콜드게임으로 패했다. 콜드게임 선언 후 이하늘을 비롯한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은 눈물을 쏟았다. 이번 대회를 위해 팔도원정 경기를 치르며 남다른 각오를 다져온 터라 선수들은 ‘1차전 콜드게임 패’라는 결과에 좌절했다. 이에 제작진은 ‘천하무적 야구단’의 새로운 목표를 공개했다. 바로 ‘꿈의 구장’을 건설하는 것. ‘천하무적 야구단’은 열악한 환경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