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데뷔 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아라, 데뷔 전 청순+코믹+민낯 셀카 공개 '여신들의 모임?'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연습생시절 화장을 하나도 하지 않고 찍은 민낯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지난 2009년 7월 '거짓말'의 데뷔무대를 위해 은정, 효민, 보람, 큐리, 소연이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며 땀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피아노 치는 모습, 장난치는 모습 등 순수하면서도 청순발랄한 매력을 볼 수 있다. 특히 티아라 멤버들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더불어 장난스러운 표정과 수수한 모습으로 데뷔 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티아라는 일본진출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큐리와 은정은 KBS1 대하드라나 '근초고왕'에서 여진공주(큐리)와 진 아이(은정)로 캐스팅 돼 열연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