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6주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영생·김규종·김형준, "SS501, 6주년 꿈같아" SS501 박정민 김형준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명근 기자 qwe123@ SS501 허영생과 김규종, 김형준이 데뷔 6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허영생은 8일 오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이 SS501 6주년 되는 날이다! 세월 빠르네. 6년 전 꿈만 같던 데뷔가 이루어져서 눈물을 흘렸던 모습이 생각나"라며 "울면서 '좋다'는 말을 했었지, 꿈만 같은 게 이루었으니 더욱 힘내자! SS501! 다들 팀 이름의 뜻을 잊지마"라고 말했다. 'SS501'라는 그룹명은 '슈퍼스타 다섯 명이 영원히 함께'라는 의미다. 이어 김규종도 자신의 트위터에 "시간 빠르네 데뷔한다며 설레고 떨리던 2005 년 6월 8일, 눈물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빨리왔네"라며 "오공돌이들 고마워! 정말 고맙다. 예쁜이들도 고마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