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농구선수’라 불리며 많은 농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신혜인(22)이 최근 농구가 아닌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동아일보는 12일 보도를 통해 2005년 9월 심장 계통의 질환으로 수술을 받고 농구계를 은퇴한 그녀가 뒤늦게 대학에 입학, 성실한 학생으로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스물 두 살인 신혜인은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때문에 통상 절차 보다는 뒤늦은 올해 서울여대 체육학과에 입학했다.
늦깍이 대학생이 된 신혜인은 현재 영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에서 A학점을 받을 만큼 성실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신씨는 인터뷰를 통해 “10년 후에는 농구 지도자나 교사가 되고 싶어요”라면서 “이를 위해 유학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동아일보는 12일 보도를 통해 2005년 9월 심장 계통의 질환으로 수술을 받고 농구계를 은퇴한 그녀가 뒤늦게 대학에 입학, 성실한 학생으로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스물 두 살인 신혜인은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때문에 통상 절차 보다는 뒤늦은 올해 서울여대 체육학과에 입학했다.
늦깍이 대학생이 된 신혜인은 현재 영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에서 A학점을 받을 만큼 성실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신씨는 인터뷰를 통해 “10년 후에는 농구 지도자나 교사가 되고 싶어요”라면서 “이를 위해 유학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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