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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이젠 연기력으로 승부한다!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태희가 피부병 투혼을 선보여 화제다.

김태희를 피부병에 걸리게 한 싸움신은 경기도 타조농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그는 빗속에서 싸움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10톤의 물을 맞으며 설경구와 싸움을 벌였다.

장소가 타조 농장이다 보니, 물에 타조 배설물과 진흙이 ?廈㈏羚? 피부병을 일으켰다.  하지만 김태희는 '똥독으로 인한 피부병' 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좋은 연기를 선보여 "역시 프로답다"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김태희 변신에 대한 연기력이 도마에 오를 김태희, 설경구 주연의 영화 '싸움'은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