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 드라마 ‘뉴하트’가 ‘태왕사신기’의 인기를 이어가며 대박 드라마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뉴하트’는 주인공 조재현, 지성, 김민정의 안정적인 연기와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12일 방송된 ‘뉴하트’는 17.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로비스트’ 21회는 전국 기준 12.1%, KBS 2TV ‘인순이는 예쁘다’ 11회는 7.2%를 기록한 것에 비해 단연 높은 시청률이다.
첫 방송이 나간 후 해당 게시판에는 “1회만 봤을 뿐이지만 ‘뉴하트’의 팬이 됐다”, “초반부터 긴강감 넘치는 연출로 초반부터 정말 재밌게 봤다. 앞으로 기대된다”는 의견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의사들의 생활이 엉성하게 그려졌다. 좀더 전문적인 연출 기대한다”는 등 지적하는 글들이 간간히 눈에 띄기도 했다.
한편 13일 ‘뉴하트’ 2회에서는 은성(지성 분)과 혜석(김민정 분)이 흉부외과에 지원했지만 강국(조재현 분)에 의해 불합격돼 갈등을 겪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뉴하트’는 주인공 조재현, 지성, 김민정의 안정적인 연기와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12일 방송된 ‘뉴하트’는 17.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로비스트’ 21회는 전국 기준 12.1%, KBS 2TV ‘인순이는 예쁘다’ 11회는 7.2%를 기록한 것에 비해 단연 높은 시청률이다.
첫 방송이 나간 후 해당 게시판에는 “1회만 봤을 뿐이지만 ‘뉴하트’의 팬이 됐다”, “초반부터 긴강감 넘치는 연출로 초반부터 정말 재밌게 봤다. 앞으로 기대된다”는 의견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의사들의 생활이 엉성하게 그려졌다. 좀더 전문적인 연출 기대한다”는 등 지적하는 글들이 간간히 눈에 띄기도 했다.
한편 13일 ‘뉴하트’ 2회에서는 은성(지성 분)과 혜석(김민정 분)이 흉부외과에 지원했지만 강국(조재현 분)에 의해 불합격돼 갈등을 겪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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