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진실게임'에 '4억 소녀'로 출연해 유명세를 탄 김예진이 이번에는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FINAL'(이하 아찔소)에 출연했다.
김예진은 의류 쇼핑몰 사업으로 20살에 CEO가 된 인물로 현재 연간 억대의 수입을 올리며 벤츠 승용차를 몰고 다녀 화제가 됐다. 아찔소에 출연한 김예진은 23살의 어린 CEO지만 알려진 만큼 화려하기만 한 모습은 아니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김예진은 방송에서 "'아찔소' 출연은 연말을 함께 보낼 남자친구를 찾기 위해서다"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진은 방송에서 이상형은 조인성처럼 잘 생기고, 패션 감각있는 남성이라고 말했으며 까다로운 소개팅으로 도전자들이 "남자친구가 아닌 일꾼을 뽑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 했다.
한편, '4억소녀' 김예진은 CEO외에도 쇼핑몰 '립합'에서 모델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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