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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송혜교의 교복모델 시절 지금과 똑같아

최근 영화 ‘페티쉬’를 통해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는 배우 송혜교의 데뷔 전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연예 커뮤니티 등 웹상에는 송혜교가 데뷔 전 한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던 당시의 사진들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 송혜교의 모습에서 풋풋함이 묻어나온다.

10여년전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나 빛나는 미모가 지금과 다르지 않아 송혜교의 과거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자연미인이다”, “너무 귀엽다”며 변함없는 미모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손수범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페티쉬’에서 아노 프리스치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지난 2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