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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핫이슈!

무서운 여중생 화제!! 남보라도 다시 주목


장휘(16), 최유리(16), 박이슬(14) 3명으로 구성된 ‘무서운여중생’은

태권도 시범단 K-TIGERS 소속으로 가녀린 몸매에

여성스럽게 생긴 외모의 ‘무서운 여중생’ 3인방은 ‘스타킹’에 출연해 섹시 웨이브와 댄스와

‘닭가슴 털기춤’ 등 선보였다.

하지만 외모와는 달리 덤블링과 3단뛰기 격파, 5연속 돌려차기,

두 사람 높이의 송판을 덤블링으로 차고 올라 격파하기 등의 고난이도 시범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특히 3m 높이의 송판을 격파하는 시범에 참석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묘기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스타킹 도전에는 실패했었다.
한편 ‘스타킹’에 ‘무서운 여중생`과 함께 출연한 남보라도 덩달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2005년말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천사들의 합창’이란 코너에 출연해

보여준 청초한 미모로 관심을 받으며 데뷔한 연기자라고 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