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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의 후배', '~의 동생' 이러한 딱지는 살면서 많은 유리한 점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 형이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 내가 조금만 잘해도 형의 영향을 받았으리라는 기대를 갖게 만들고 ~의 후배라는 경우로 쉽게 직장을 구한 경우라던지 말이죠~ 연예계에도 별반 다르지 않죠~ 이미 유명한 가족을 연예인으로 둔 경우 '~의 **'라는 경우로 쉽게 주목받을수 있습니다. 자신을 알리기 바쁜 신인인 시절에 빠르게 받는 주목은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한 특혜겟죠? 하지만~! 세상일이 모두 양면성이 있는것, 누구와 무슨 관계라는 굴레에서 자기일을 정말 잘 하는 연예인이라는 경지로 오르기는 정~~~말 힘듭니다. 국정원을 소재로 했던 에어시티 거기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정진무는 오히려 ~의 동생이라는 직함보다 앙드레김 패션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케이스죠. 역시나 연기자에게도 운현진의 동생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었는지 그는 당당히 그의 실력으로 인정받는 연기자가 되어있네요~! 자 우리도 낙하산 보다는 최고의 길을 향해 걷는 등산가가 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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