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발단은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악플로 인해 정말 죽고 싶은 생각이 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힘들어 하던 시기에 고 최진실씨가 운명을 달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따까움과 함께 동시에 자신도 이대로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도 했었다"고 밝힌 것.
이를 접한 많은 고인 팬들과 네티즌들은 "적절치 못한 비유였다"며 질타를 하고 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아이비의 미니홈피와 고 최진실의 팬 카페에 연일 아이비의 비유는 부적절했다며 상당히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는등 아이비의 심경 후폭풍이 강해지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유명 작곡가와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자신의 심경을 털어 놓으며 속상한 감정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열애설의 당사자와의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을 하면서 만남을 가지게만 해주면 3억 원을 준다는 유혹도 받았다고 밝혀 세간에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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