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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간 김소연, 화보가 따로 없네

배우 김소연이 멕시코 빈민촌을 방문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멕시코 빈민촌의 한 여자 아이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표  공연에 나서기 위해 며칠 밤을


기타연주로 지세우는 투혼을 발휘했다.


또한 소녀를 위해 새 바이올린을 깜짝 선물하기도 하였다는데요


얼굴도 이쁘고 착하기 까지...사진들은 완전히 화보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