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꾸려고요!"
최근 중독성이 강한 댄스곡 '보핍보핍'으로 사랑받고 있는 여성 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22)이 개명절차를 밟고 있다.
소연은 최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소연은 "주민등록증에 표기된 본명이 박인정이다. 하지만 최근 개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소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주변에서도 모두 나를 소연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부모님이 성명학에 관심이 있는데 내게 소연이라는 이름이 더 좋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이름을 바꾸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소연은 티아라 활동 외에도 KBS2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의 서포터즈로 활약하는가 하면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리더십이 강해 반장을 도맡아 했고 꿈이 아나운서였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MC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최근 중독성이 강한 댄스곡 '보핍보핍'으로 사랑받고 있는 여성 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22)이 개명절차를 밟고 있다.
소연은 최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소연은 "주민등록증에 표기된 본명이 박인정이다. 하지만 최근 개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소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주변에서도 모두 나를 소연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부모님이 성명학에 관심이 있는데 내게 소연이라는 이름이 더 좋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이름을 바꾸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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