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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득남


【서울=뉴시스】

레이싱 모델 출신 탤런트 오윤아(27)가 첫 아기를 낳았다. 31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의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임신상태로 SBS TV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에 출연했던 오윤아는 이후 자택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올해 1월5일 사업가 송훈(32)씨와 결혼한 지 7개월여 만에 아기엄마가 됐다. 당초 출산 예정일보다 1개월 정도 앞섰지만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소속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