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미모의 판사가 있다면 어떨까?
트로트퀸 장윤정이 판사복을 입고 찍은 모습이 공개되 화제가 되고 있다.
11월24일 한 건설회사 전속 모델로 광고촬영을 한 장윤정은 이날 컨셉트에 맞게 판사복을 입고 광고 촬영에 나선 것이다.
며느리감 1위로 뽑혔던 단아한 모습의 장윤정은 이날 판사복을 입은 모습이 제법 잘 어울렸다.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며 촬영에 임한 장윤정은 "판사복을 입어보기는 난생 처음"이라며 의사봉을 두드리며 즉석판결을 내리는 등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즐겁게 했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평소 똑부러지는 이미지답게 판사복도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돼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며 "예상했던 대로 판사복을 입었지만 무겁지 않고 발랄하고 친근한 느낌으로 촬영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풍성한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2월 18일은 의정부에서 효콘서트를 이어가고 12월22일과 23일에는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송년디너쇼를 가지며 26일과 31일에는 각각 안동과 인천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인우기획)
트로트퀸 장윤정이 판사복을 입고 찍은 모습이 공개되 화제가 되고 있다.
11월24일 한 건설회사 전속 모델로 광고촬영을 한 장윤정은 이날 컨셉트에 맞게 판사복을 입고 광고 촬영에 나선 것이다.
며느리감 1위로 뽑혔던 단아한 모습의 장윤정은 이날 판사복을 입은 모습이 제법 잘 어울렸다.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며 촬영에 임한 장윤정은 "판사복을 입어보기는 난생 처음"이라며 의사봉을 두드리며 즉석판결을 내리는 등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즐겁게 했다.
한편, 장윤정은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풍성한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2월 18일은 의정부에서 효콘서트를 이어가고 12월22일과 23일에는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송년디너쇼를 가지며 26일과 31일에는 각각 안동과 인천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인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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