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문병희 기자] 놀라운 가창력으로 ‘제2의 수잔보일’, ‘남자 휘트니 휴스턴’,‘대만의 허각’ 등 수많은 수식어를 몰고 다니는 린위춘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찾았다.
대만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 애비뉴’에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원곡 그대로 완벽히 소화하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스타가 된 린위춘은 스타킹에 출연해 ‘I Will Always Love You’, ‘My Heart Will Go On’ 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직접 선보였고 참석한 패널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린위춘은 “스타킹에 출연했던 펨핀코의 영상을 보고 나도 그 무대에 출연하고 싶었다”며 스타킹에 출연하게 된 동기를 밝히며 자기 자신을 직접 ‘작은 뚱보’라 소개했고 이에 강호동은 “동생이 왔다”며 연신 그를 반겼다.
또 린위춘은 걸그룹 시스타와의 듀엣과 함께 크리스티나의 ‘Fighter’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이날 린위춘은 “내 노래를 들은 다른 사람들이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고 계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린위춘이 출연한 스타킹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에 방영된다.
대만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 애비뉴’에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원곡 그대로 완벽히 소화하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스타가 된 린위춘은 스타킹에 출연해 ‘I Will Always Love You’, ‘My Heart Will Go On’ 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직접 선보였고 참석한 패널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린위춘은 “스타킹에 출연했던 펨핀코의 영상을 보고 나도 그 무대에 출연하고 싶었다”며 스타킹에 출연하게 된 동기를 밝히며 자기 자신을 직접 ‘작은 뚱보’라 소개했고 이에 강호동은 “동생이 왔다”며 연신 그를 반겼다.
또 린위춘은 걸그룹 시스타와의 듀엣과 함께 크리스티나의 ‘Fighter’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이날 린위춘은 “내 노래를 들은 다른 사람들이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고 계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린위춘이 출연한 스타킹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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