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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볼살실종된 근황 사진 공개 ‘화이트 토끼 됐네…’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근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끼 토끼 토끼. 래빗 래빗 래빗. 훗'이라는 엉뚱한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그는 흰색 셔츠를 입고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세 장의 사진 속 토끼를 흉내내거나 귀신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웃음을 준다. 특히 소희의 트레이드 마크인 볼살이 빠져 홀쭉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만두소희의 통통볼살 어디갔나요' '진짜 귀여운 흰 토끼 같아요' '외국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면 볼살이 없어졌을까' '이제 소희도 스무살인데 외모는 데뷔 초랑 똑같아' 등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