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윤미, 사장님 포스 작렬…"진정한 슈퍼맘"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겸 CEO 이윤미의 사장님 느낌 물씬 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중인 이윤미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진 사진을 통해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준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사장님 포스를 내뿜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매력적인 미모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연출했으며,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폭풍 카리스마 사장님 포스" "아기도 키우고 사업도 하고 진정한 슈퍼맘" "이렇게 예쁜 사장님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기는 물론이고 사업에도 열중인 이윤미는 최근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컴패션 티셔츠를 판매, 수익금 전액을 컴패션 CPS 단체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