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김범키스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규리 김범 키스신 "4년연상 친구처럼 지냈어요" 씨야 남규리가 "김범 같은 연하남이라면 한번 사귀어 보고 싶다"며 김범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남규리는 “처음 만났을 때는 당연히 동생 같은 느낌이었지만, 영화'고死:피의 중간고사'를 촬영하는 기간 동안 자기 일에 열중하는 동시에 주변 동료와 스태프들을 챙기는 등 듬직한 모습이 보여 가끔은 오빠 같다는 생각도 했다"며 김범에 대한 인상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남규리와 김범은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에 함께 출연한 사이로 실제로는 4년 차이의 누나 동생 관계이지만 영화에서는 한 고등학교의 같은 반 친구로 출연했다. 또한 이미 현장 스틸 사진을 통해 촬영 장면이 대중에 공개된 키스신 촬영에 대해서 언급하며 “촬영 전에는 오히려 아무렇지 않았으나 키스신을 촬영할 때는 야릇한 감정이 느껴지기도 했다”고 밝혔.. 더보기 이전 1 다음